언론보도 - 웰스가이드

샌드박스 지정 18곳, 출시는 0건…'AI 재무상담' 새정부에서 빛볼까

AI 재무상담 활성화 가로막는 현행 망분리 규제

iM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7기’ 출범 입력

지난달 27일 열린 피움랩(FIUM Lab) 7기 공식 출범식 모습.

생성형AI 금융 혁신성장 위해 포괄주의 규제체제로 전환해야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한 '정부 허용범위 이내의 혁신'이 아닌, 금지된 항목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포괄주의' 및 원칙 중심 규제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

iM뱅크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대면 대화형 재무상담 및 PB서비스,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개인재무관리 플랫폼인 웰스가이드의 개인재무관리(PFM) 엔진을 활용해 AI가 실제 직원처럼 맞춤형 재무 상담과 자산 설계를 수행하며 올해말 출시 예정이다.

서울시, 국내 유망 15개 핀테크기업 해외진출 지원

서울시가 세계 최대 핀테크 전시회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웰스가이드-iM뱅크, 업무협약 체결

지난 19일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현기(왼쪽) 웰스가이드 대표과 진영수 iM뱅크 그룹장

AI 재무설계사 웰스가이드 'PFAI'…핀테크위크서 첫 선

마이데이터 고객의 24/7 개인재무관리 예시

[지금만나] "챗GPT로 30초 만에 재무 상담해요"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아이뉴스24를 만나 재무 관리(PFM) 엔진과 챗GPT 활용에 관해 얘기했다.

AI 인재 육성 위해 서울대 교수 16명 뭉쳤다

고용노동부와 서울대와 주관하는 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 ‘빅데이터 핀테크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지난 28일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열렸다. 2018년 시작된 이 과정은 현재 7기까지 마무리됐다. 참여 학생은 4개월간 AI,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 파이썬 코딩 등 이론·실습 교육을 받고 이후 2개월간 기업들이 제시한 문제를 팀 과제로 해결하는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CEO]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재무관리(PFM)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스가이드’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 -PFM엔진 통해 고객의 재무상태 및 현금흐름 분석 결과를 API로 제공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담당 인공지능 PB와의 대화 서비스 개발